내가 좋아하는 것
진열대에서 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몬스터 슈 성인여자 주먹크기보다 조금 작은데 안에 슈크림이 넘 창렬 ㅠ 부드러운 슈크림은 아니고 살짝 차갑게 굳은 슈크림이다 광고사진과 너무 달라서 충격적이라 블로그를 만들면 꼭 올리고싶었던 몬스터 슈 일본 편의점에서 사먹은 1000원짜리 슈크림빵보다 못하다
수제맥주집을 찾다가 간 대전 유성온천역 근처의 '알텐데' 포터/스타우트 생맥은 다 먹어봤지만 맛없어서 그냥 필스너 우르켈을 마셨다 안주로 시킨 칠리치즈감자튀김? 기대 엄청 했는데 위에 치즈를 걷어먹고나면 뻔한 감자.. 비추 피자는 디아볼라, 맛있었당 피자는 다시먹으러 갈 생각 있음 매장이 넓고 천장높아서 좋음
어은동 데리야끼호텔 목살 스테이크 11000원 탄산음료포함 생긴진 한참됐는데 맛없단 소문을 들어서 처음갔는데 헛소문이었다 맛있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