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일이 잘 안풀려서 늦게까지 일하던 중
겨우 한숨돌리고 차나 마실까 해서
웨딩그린티를 개시했다. 이틀동안 들고다니다
마실 정신도 없다가 겨우 뜯었는데 짜잔! 하고
티백이 두개가 들어있는 것이었다 :D
그제서야 쓰레기통에 담은 티백봉지 다시
줏어서 찍었다
어쩜 오늘은 좋은일이 생길지도~
'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멈추는 순간 실패가 된다 (6) | 2023.05.29 |
---|---|
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(2) | 2018.02.01 |
비누꽃 (0) | 2017.10.15 |
밀크티의 계절 (0) | 2017.09.15 |
- (0) | 2017.09.08 |
댓글